2015 법원 9급 한국사 1책형 19번 기출문제 – 헐버트

문제

【문19】 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1886년 우리나라에 왔다. 을사늑약 사건 후 고종의 밀서를 휴대하고 미국에 가서 국무장관과 대통령을 면담하려 했으나 실현하지 못하였다. 1906년 다시 내한하였으며, 고종에게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2차 만국 평화 회의에 밀사를 보내도록 건의하였다. 그는 이상설 등 헤이그 특사보다 먼저 도착하여 ‘회의시보’에 한국 대표단의 호소문을 싣게 하는 등 한국의 국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① 대한매일신보의 발행인이었다.

② 육영공원의 교사로 초빙되었다.

③ 광혜원의 설립에 깊이 관여하였다.

④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인 고문이었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2015년도 법원직 9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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