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2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16번 문제 정답 – 고려 공민왕

문제

16. 밑줄 그은 ‘왕’의 업적으로 옳은 것은? [2점]

신돈이 에게 전민변정도감의 설치를 청하여 스스로 판사가 되었다. 전국에 방을 붙여 알리기를, “…… (백성이) 대대로 지어 내려오던 땅을 힘 있는 가문들이 거의 다 빼앗아 버렸다. 이미 땅 주인에게 돌려주라고 판결을 내렸는데도 그대로 가지며, 때로는 백성을 노비로 삼았다. …… 이에 도감을 설치하여 이를 바로잡고자 한다.”라고 하였다.

① 원의 수도에 만권당을 설립하였다.

② 친원 세력인 기철 등을 제거하였다.

③ 대광현 등 발해의 유민을 받아들였다.

④ 빈민 구제를 위해 흑창을 설치하였다.

⑤ 광덕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5년도 제2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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