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2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32번 문제 정답 – 청일 전쟁, 삼국 간섭

문제

32. 다음 자료의 상황이 전개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청·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청과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어 랴오둥 반도를 빼앗았다. 일본의 세력 확장을 의식한 러시아는 독일, 프랑스를 끌어들여 이를 청에 돌려주라고 압박하였다. 일본은 이에 굴복하여 랴오둥 반도를 청에 반환하였다. 그러자 조선 정부는 러시아의 힘을 이용하여 일본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친러 정책을 추진하였다.

① 일본이 을미사변을 일으켰다.

② 고종이 청에 영선사를 파견하였다.

③ 김옥균 등이 갑신정변을 주도하였다.

④ 구식 군인들이 임오군란을 일으켰다.

⑤ 이만손 등이 영남 만인소를 작성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5년도 제2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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