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초급 37번 문제 정답 – 조선 총독부

문제

37. 밑줄 그은 ‘이 건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이 건물은 일제가 의도적으로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을 가로막고 세운 것이다. 광복 이후 50년 간 여러 용도로 이용되다가 1995년에 철거되기 시작하였다.

① 경성부의 부청으로 사용된 건물이었다.

② 식민 통치의 중심이었던 조선 총독부 건물이었다.

③ 화폐 정리 사업을 담당한 일본 제일 은행 건물이었다.

④ 나석주가 폭탄을 던진 동양 척식 주식회사 건물이었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5년 제2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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