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25번 기출문제 – 병자호란

문제

25. 다음의 밑줄 친 비석이 세워진 계기가 된 전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비석은 인조 17년(1639) 삼전도(지금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세워진 청 태종 공덕비이다. 비신의 높이가 395㎝, 너비가 140㎝에 달하고 이수(螭首)와 귀부(龜趺)를 갖춘 큰 비이다. 비문(碑文)은 이경석(李景奭)이 지었다.

① 전쟁 후에 두 나라는 형제의 맹약을 맺었다.

② 전쟁이 끝나고 청은 세자를 인질로 데려갔다.

③ 전쟁을 앞두고 조선은 주화론과 척화론이 대립하였다.

④ 청군이 한양으로 진격하자 국왕은 남한산성으로 들어갔다.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2016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