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31번 기출문제 – 조선 광해군

문제

31. 다음과 같은 업적을 세운 국왕의 재위시기에 있었던 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 세자 시절에 분조(分朝)를 이끌며 일본군에 항전

– 임진왜란 때 소실된 궁궐의 중건, 사고의 정비

– 허준의<동의보감(東醫寶鑑)>편찬

① 압록강 북쪽에 살던 여진의 추장 누르하치가 부족을 통일하고 후금을 건국하였다.

② 권력구조가 국왕을 지지하는 특정 당파에 편중되었다.

③ 남인은 형제를 죽이고 어머니를 폐위했다는 등의 명분으로 반정을 주도하였다.

④ 정인홍은 이언적과 이황을 문묘 제사에서 삭제하자고 주장하였다.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경찰청 인터넷 원서접수

2016년 경찰 간부후보생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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