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가직 7급 한국사 2책형 6번 기출문제 – 홍경래의 난, 임술 농민 봉기

문제

문 6. (가)와 (나) 사건 사이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가) 평서대원수는 급히 격문을 띄우노니 관서의 부로자제와 공․사천민은 모두 이 격문을 들으라. …(중략)… 조정에서 관서를 버림이 분토와 다름없다. 심지어 권세가의 노비도 서토의 사람을 보면 반드시 ‘평한(平漢)’이라고 말한다.

(나)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킨 것은 우병사 백낙신이 탐욕을 부려 침학하였기 때문입니다. 환포와 도결 6만 냥을 가호(家戶)에 배정하여 백징(白徵)하였으므로 백성들이 봉기했던 것입니다.

① 정약용이 유배 중 목민심서를 저술하였다.

②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였다.

③ 이승훈이 사행 중 천주교 세례를 받고 돌아왔다.

④ 양헌수가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을 격퇴하였다.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16년도 국가직 7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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