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5번 기출문제 – 백제 정사암 회의

문제

5.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우리 고장의 유적

천정대(天政臺)

이곳 천정대는 (가)의 귀족들이 모여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하였던 정사암(政事岩)으로 추정되는 장소이다. 「삼국유사」에는 ‘재상(宰相)을 선출할 때 3~4명의 후보자 이름을 적어 상자에 넣어 밀봉한 뒤 정사암에 놓아두었다가 얼마 후에 상자를 열어 이름 위에 표시가 있는 사람을 재상으로 삼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① 골품에 따라 관직 승진에 제한이 있었다.

② 진대법을 실시하여 빈민에게 곡식을 빌려주었다.

③ 세속 5계를 규범으로 삼는 화랑도를 운영하였다.

④ 왕족인 부여씨와 8성의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

⑤ 경당을 설치하여 청소년에게 글과 활쏘기를 가르쳤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도 제3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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