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초급 7번 기출문제 – 원효

문제

7. 밑줄 그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불교 대중화의 길 열려!

아나운서: ‘나무아미타불’만 외워도 누구나 극락정토에 갈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대승기신론소’ 등을 저술하였습니다.

① 청해진을 설치하였다.

② 불국사를 창건하였다.

③ 왕오천축국전을 썼다.

④ 무애가를 지어 불렀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 제3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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