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45번 기출문제 – 산미증식계획, 조선 노농 총동맹

문제

45.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가) 제1차 세계 대전기 일본의 급속한 공업화로 인하여 쌀값이 폭등하고 식량 사정이 악화되었다. 그로 인해 일본 각지에서 쌀 폭동이 일어났고, 그 대책으로 일제는 지국의 부족한 쌀을 한국에서 충당하기 위하여 산미 증식 계획을 추진하기 시작하였다.

(나) 조선 노농 총동맹을 노동과 농민으로 분리하자는 의견이 있어 각지 세포 단체에 그 찬성 여부를 묻는 투표를 실시하였다. 투표 결과 분리에 찬성하는 의견이 대다수이므로 조선 노동 총동맹과 조선 농민 총동맹이각각 조직되었다.

① 조선 농지령이 공포되었다.

② 국가 총동원법이 제정되었다.

③ 암태도 소작 쟁의가 일어났다.

④ 함경도에서 방곡령이 선포되었다.

⑤ 동양 척식 주식회사가 설립되었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도 제3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