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7번 기출문제 – 발해

문제

7. (가) 국가에 대한 탐구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부여씨가 망하고 고씨가 망하자 김씨가 그 남쪽을 영유하였고, 대씨가 그 북쪽을 영유하여 (가)(이)라 하였다. 이것이 남북국이라 부르는 것으로 마땅히 남북국사가 있어야 했음에도 고려가 이를 편찬하지 않은 것은 잘못된 일이다. 무릇 대씨가 누구인가? 바로 고구려 사람이다. 그가 소유한 땅은 누구의 땅인가? 바로 고구려 땅이다.

① 사비 천도의 목적을 파악한다.

② 골품제가 성립되는 과정을 조사한다.

③ 해동성국이라 불린 이유를 찾아본다.

④ 광개토 대왕릉비가 세워진 시기를 알아본다.

⑤ 쇼소인에서 발견된 민정 문서의 내용을 검색한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도 제3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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