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33번 기출문제 – 박규수, 최익현

문제

33. (가), (나)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그림으로 보는 역사 인물

(가)

(나)

박지원의 손자인 나는 임술년에 농민 봉기가 일어났을 때 안핵사로 파견되어 탐관오리의 엄중 처벌과 삼정이정청의 설치를 요청하였소.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나는 을사오적을 처벌하라는 상소를 올린 후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나 체포되어 쓰시마 섬으로 끌려갔소.

① (가) – 대동강으로 침입한 제너럴 셔먼호를 불태웠다.

② (가) –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문물 수용을 주장하였다.

③ (나) – 대한 광복회를 조직하여 친일 부호를 처단하였다.

④ (나) – 조선책략 유포에 반발하여 영남 만인소를 주도하였다.

⑤ (가), (나) – 통상 개국론을 통해 문호 개방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도 제3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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