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33번 기출문제 – 을미사변

문제

33. 다음 자료에 나타난 사건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미우라 고로는 “20년간 지속되어 온 조선의 화근을 제거하고자 하는데, 실로 이 한 번의 거사에 달려 있다.”라고 말하고, 마침내 궁궐에 들어가 왕후를 시해하라는 뜻을 교사하였다. …… 자객들은 여러 방을 샅샅이 조사하여 마침내 조금 더 깊은 방안에서 왕후를 찾아내고는, 칼날로 베어 그 자리에서 시해하였다.

– 「대한계년사」 –

① 단발령이 시행되었다.

② 톈진 조약이 체결되었다.

③ 홍범 14조가 반포되었다.

④ 군국기무처가 설치되었다.

⑤ 청·일 전쟁이 발발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도 제3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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