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23번 기출문제 – 조선 직전법

글쓴이 조나탕작성일자 카테고리 (구)한능검 중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태그 , , , , , , , , , , , ,

문제

23. 밑줄 그은 ‘이 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역사신문

수신전과 휼양전 부활 주장 대두

수신전과 휼양전의 지급이 중단되고 이 법이 실시되면서 죽은 남편과의 의리를 지키려고 하는 여자들이나 부모의 제사를 모시려는 자손들이 때때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수신전과 휼양전을 부활시키자는 주장이 대두되고 있다.

①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였다.

② 노동력의 징발을 법적으로 보장하였다.

③ 인품과 공로를 토지 지급 기준으로 삼았다.

④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기 위해 결작을 부과하였다.

⑤ 선혜법이라는 이름으로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되었다.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도 제3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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