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47번 기출문제 – 해방 직후 한국사

문제

47. (가)에 해당하는 국제 회의로 옳은 것은? [1점]

한국의 독립 부여는 금번 (가)의 신탁 관리 결의로서 수포로 돌아갔으니 …… 3천만의 총역량을 발휘하여서 신탁 관리제를 배격하는 국민 운동을 전개하여 자주 독립을 완전히 획득하기까지 3천만 전 민족의 최후의 피 한 방울까지라도 흘려서 싸우는 항쟁 개시를 선언함.

– 신탁통치 반대 국민 총동원 위원회 –

이러한 국제적 결정은 금일 조선을 위하여 가장 정당한 것이라고 우리는 인정한다. …… 문제의 5년 기한은 그 책임이 (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인즉 우리 민족 자체의 결점(장구한 일본 지배의 해독과 민족적 분열)에 있다고 우리는 반성하지 않으면 안된다.

– 조선 공산당 중앙 위원회 –

① 얄타 회담

② 카이로 회담

③ 포츠담 회담

④ 헤이그 만국 평화 회의

⑤ 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6년도 제3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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