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지방직 7급 한국사 A책형 13번 기출문제 – 조선 대외 관계

문제

문 13. 조선시대의 사행(使行)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조선 전기 명에 파견된 사신은 조천사, 조선 후기 청에 파견된 사신은 연행사로 불렸다.

② 임진왜란 이후 일본으로 통신사를 매년 파견하여 교류하였다.

③ 북경에 사신으로 다녀온 인물들을 중심으로 북학이 전개되었다.

④ 조선 후기 사행에서 역관들은 팔포무역 등을 통해 국제무역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16년 지방직 7급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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