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10월 고3 학평 한국사 11번 기출문제 – 최익현, 당백전

문제

11. 다음 주장이 제기된 당시에 볼 수 있던 모습으로 적절한 것은?

최익현이 상소를 올리기를, “원납전의 징수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모두가 말하기를, ‘이 돈은 앞으로 없어질 것이다.’라고 하는데 단지 집집마다 바치라는 방만 볼 수 있을 뿐 영구히 혁파한다는 명령을 들을 수 없으므로 여러 사람들의 의혹이 짙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백전도 폐기해야 합니다.”라고 하였다.

① 역분전을 지급받는 공신

② 경복궁 중건에 동원되는 농민

③ 중방 회의에 참여하는 상장군

④ 대마도 토벌을 위해 출정하는 병사

⑤ 화폐 정리 사업 실시에 놀라는 상인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7학년도 10월 고3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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