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3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16번 기출문제 – 이성계

문제

16. 다음 주장을 펼친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2점]

지금 요동을 정벌하는 일에는 네 가지의 옳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작은 나라로서 큰 나라에 거역하는 것이 첫 번째 옳지 못함이요, 여름철에 군사를 동원하는 것이 두 번째 옳지 못함이요, 온 나라의 군사를 동원하여 멀리 정벌하러 가면 왜적이 그 허술한 틈을 탈 것이니 세 번째 옳지 못함이요, 이제 곧 덥고 비가 많이 올 것이므로 활의 아교가 풀어지고 많은 군사가 전염병을 앓을 것이니 네 번째 옳지 못함입니다.

① 위화도에서 회군하였다.

② 명학소에서 봉기하였다.

③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④ 당의 등주를 공격하였다.

⑤ 서경 천도 운동을 일으켰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7년도 제3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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