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46번 기출문제 – 조선 혁명군, 조선 의용대

문제

46. (가), (나) 독립군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3점]

나는 광복군 총영에서 활동하였고, 1931년 국민부 산하 (가)의 총사령이 되었습니다. 이후 만주의 중국 의용군과 연합하여 한.중 연합군을 편성하였습니다. 나는 만주에서 의열단을 결성하였고,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1938년 조선 민족 전선 연맹 산하의 군사 조직인 (나)을/를 조직하였습니다.

① (가) – 자유시 참변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② (가) – 연합군 일원으로 인도, 미얀마 전선에 파견되었다.

③ (나) – 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을 격파하였다.

④ (나) – 중국 관내(關內)에서 결성된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였다.

⑤ (가), (나) – 미·영과 연계하여 국내 진공 작전을 계획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7년도 제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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