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31번 기출문제 – 조선책략

문제

31. 밑줄 그은 ‘책’이 국내에 유포된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기자: 이번에 수신사로 일본에 다녀오면서 가져 온 에 대해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김홍집: 청의 외교관 황준헌이 쓴 것으로, 러시아의 남하를 막기 위해 조선이 청, 일본, 미국과 손을 잡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①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었다.

② 이만손 등이 영남 만인소를 올렸다.

③ 프랑스군이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하였다.

④ 오페르트가 남연군 묘 도굴을 시도하였다.

⑤ 어재연이 광성보에서 미군에 맞서 싸웠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7년도 제3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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