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3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37번 기출문제 – 의열단

조나탕2025년 11월 20일(구)한능검 고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능한국사이외, 한능검 문제은행, 한국사, 한능검 47회 이전, 한국사 시험, 한능검 고급, 한능검, 한능검 고급 3점 문제, 한국사 문제은행, 한능검 37회, 공무원한국사이외, 한능검 37회 고급

목차

1 문제
2 2017년도 제3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37. 다음 사건을 일으킨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김익상이 일본인 노동자로 행세하며 곧바로 조선 총독부에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 비서과와 회계과를 향하여 폭탄을 던지니, 그 소리가 천지를 뒤흔들었다. ……

그는 우리나라 사람이 하는 여관에 들어가면 반드시 수색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 일본 요리점으로 갔다. 철공(鐵工)의 옷을 사서 변장하고 열차로 평양으로 가서 며칠을 보낸 다음 다시 북경으로 향하였다.

– 기려수필 –

① 105인 사건으로 해체되었다.

② 중·일 전쟁 발발 직후에 조직되었다.

③ 조선 혁명 선언을 활동 지침으로 삼았다.

④ 파리 강화 회의에 김규식을 대표로 파견하였다.

⑤ 고종의 밀지를 받아 결성된 비밀 무장 단체였다.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7년도 제3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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