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11월 고2 학평 한국사 13번 기출문제 – 고려의 대외 관계

문제

13.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왕이 서경으로 가서 안북부(안주)까지 나아가 머물렀는데, 거란의 소손녕이 봉산군을 침공하여 파괴하였다는 소식을 듣자 더 가지 못하고 돌아왔다. 서희를 보내 화의를 요청하니 소손녕이 공격을 중지하였다.

(나) 살리타가 처인성을 공격하자, 성 안에 있던 승려 김윤후가 활약하여 그를 사살하였다. 국가에서 그 전공을 칭찬하여 상장군 직책을 주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전투할 때에 나는 활과 화살이 없었으니, 어찌 감히 무거운 상을 받겠습니까.”라며 받지 않았다.

① 인조가 남한산성에서 항전하였다.

② 윤관이 동북 지방에 9성을 축조하였다.

③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격퇴하였다.

④ 을지문덕이 살수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⑤ 김좌진이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EBSi 홈페이지

2018학년도 11월 고2 학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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