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법원 9급 한국사 1책형 19번 기출문제 – 발해 무왕

문제

【문19】 다음의 사건이 벌어진 시기의 상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당나라 수군의 거점인 등주성에 한바탕 난리가 벌어졌다. 장문휴가 이끄는 발해 군대가 등주성을 기습했기 때문이다. 등주 자사까지 전사했다는 소식에 당 조정은 신라에 군사 지원을 요청하였다. 신라군은 발해를 공격했지만 추위와 폭설로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① ‘대흥’이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다.

② 3성 6부제의 중앙관제를 정비하였다.

③ 전성기를 맞이하여 ‘해동성국’이라고 불리웠다.

④ 돌궐․일본과 친교를 강화하며 당․신라에 맞섰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대한민국 법원 시험정보

2018년도 법원직 9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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