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2회 서울시 7급 한국사 A책형 3번 기출문제 – 조선 향교

문제

3. <보기>의 (가) 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보 기>
(가)를 역을 피하는 곳으로 삼거니와, 어쩌다 글을 아는 자가 있어도 도리어 (가)에 이름을 두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온갖 방법으로 교묘히 피하므로, 훈도·교수가 되는 자가 초동(桃童) • 목수(牧登) 의 나머지를 몰아다가 그 부족한 수를 채워 살아갈 길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중종실록』 ―

① 군현의 인구비례로 정원을 배정하였다.

② 천민도 입학이 허가되었다.

③ 국가의 사액을 받으면 면세의 특권이 주어졌다.

④ 성적이 우수한 자는 문과 복시에 바로 응시할 수 있었다.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서울시 인재개발원

2018년도 제2회 서울시 7급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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