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21번 기출문제 – 대동법

문제

21. 밑줄 그은 ‘이 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좌의정 이원익의 건의로 이 법을 비로소 시행하여 백성의 토지에서 미곡을 거두어 서울로 옮기게 했는데, 먼저 경기에서 시작하고 드디어 선혜청을 설치하였다. …… 우의정 김육의 건의로 충청도에도 시행하게 되었으며 …… 황해도 관찰사 이언경의 상소로 황해도에도 시행하게 되었다.

– <만기요람> –

① 양반에게도 군포를 납부하게 하였다.

② 풍흉에 따라 9등급으로 나누어 전세를 부과하였다.

③ 어장세, 염전세, 선박세를 거두어 군사비로 충당하였다.

④ 재정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주에게 결작을 징수하였다.

⑤ 관청에 필요한 물품을 납부하는 공인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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