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26번 기출문제 – 훈련도감

문제

26. (가) 군사 조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왕이] 비망기로 전교하였다. “…… 적의 난리를 겪는 2년 동안 군사 한 명을 훈련시키거나 무기 하나를 수리한 것이 없이, 명의 군대만을 바라보며 적이 제 발로 물러가기만을 기다렸으니 불가하지 않겠는가. …… 과인의 생각에는 따로 (가)을/를 설치하여 합당한 인원을 차출해서 장정을 뽑아 날마다 활을 익히기도 하고 조총을 쏘기도 하여 모든 무예를 훈련시키도록 하고 싶으니, 의논하여 처리하라.”라고 하였다.

① 수원 화성에 외영을 두었다.

② 국경 지대인 양계에 설치되었다.

③ 후금과의 항쟁 과정에서 창설되었다.

④ 급료를 받는 상비군이 주축을 이루었다.

⑤ 응양군과 용호군으로 구성된 친위 부대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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