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25번 기출문제 – 북학의

문제

25. (가)에 들어갈 인물로 옳은 것은? [1점]

이달의 인물
(가) 1778년 이래 4차례나 북경을 방문한 실학자이다. 첫 북경 방문에서 돌아와 저술한 『북학의(北學議)』에서 생산을 자극하기 위해 소비를 권장할 것을 주장하였다. 서얼 출신으로 규장각 검서관에 등용되었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3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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