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15번 기출문제 – 고려 최우

조나탕2025년 12월 2일(구)한능검 고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능한국사이외, 한능검 문제은행, 한국사, 한능검 47회 이전, 한국사 시험, 한능검 고급, 한능검, 한능검 고급 3점 문제, 한국사 문제은행, 한능검 39회, 공무원한국사이외, 한능검 39회 고급

목차

1 문제
2 2018년도 제3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15.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고종 12년, ……이때부터 (가)은/는 정방을 자기 집에 설치하고 문사를 선발하여 여기에 소속시켰으니, 이를 비칙치라고 불렀다.

– 고려사 –

고종 14년, (가)의 문객들은 당대에 이름난 학자들이 많았는데, 이들을 3번(番)으로 나누어 돌아가면서 서방에서 숙직하도록 하였다.

– 고려사 –

① 칭제 건원과 금국 정벌을 주장하였다.

②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제안하였다.

③ 보현원에서 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장악하였다.

④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몽골의 침략에 대비하였다.

⑤ 전민변정도감의 판사가 되어 권문세족을 견제하였다.

정답은 ④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3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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