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3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26번 기출문제 – 병자호란

문제

26. 밑줄 그은 ‘이 전쟁’의 계기로 적절한 것은? [3점]

역사 신문

삼전도에 비석을 세우다

청의 침략으로 인조 때 발발한 이 전쟁은 남한산성에서 있었던 45일간의 항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패배로 끝이 났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나 인조가 항복의 예를 올린 자리에 비석이 세워졌다. 청의 강요로 만들어진 이 비석은 치욕의 역사를 되새기게 할 것으로 보인다.

① 최영이 요동 정벌을 주장하였다.

② 송시열 등이 북벌론을 내세웠다.

③ 서인 정권이 친명배금 정책을 추진하였다.

④ 몽골 사신 저고여가 귀국길에 피살되었다.

⑤ 나선 정벌을 위해 조총 부대를 파견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3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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