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4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21번 기출문제 – 조선 중인

문제

21. (가) 신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이향견문록

이 책은 (가) 출신인 유재건이 지은 인물 행적기로, 위항 문학 발달에 크게 기여하였다.

(가)은/는 자신들의 신분에 따른 사회적인 차별에 불만이 많았는데, 시사(詩社)를 조직하는 등의 문예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였다. 책의 서문에는 이항(里巷)*에 묻혀 있는 유능한 인사들의 행적을 기록하여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 이항: 마을의 거리

①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 되었다.

② 장례원을 통해 국가의 관리를 받았다.

③ 공장안에 등록되어 수공업 제품 생산을 담당하였다.

④ 양인이지만 천역을 담당하는 신량역천으로 분류되었다.

⑤ 관직 진출 제한을 없애달라는 소청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4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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