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21번 기출문제 – 조선 종묘

문제

21. (가)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

종목: 사적 제125호

소개
태조 이성계가 왕실의 정통성을 확립하고 효를 실천하기 위해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가장 먼저 짓기 시작한 공간이다. 건축물들은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1608년에 중건되었다. 정전은 국보 제227호, 영녕전은 보물 제821호로 지정되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주요 관람 코스: 향대청 → 재궁 → 전사청 → 정전 → 영녕전

①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주가 모셔져 있다.

② 공자와 여러 성현들의 위패를 모셔 놓았다.

③ 신농씨와 후직씨에게 풍년을 기원하는 곳이다.

④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공간이다.

⑤ 일제에 의해 경내에 조선 총독부 청사가 세워졌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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