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33번 기출문제 – 전봉준

문제

33.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심문자: 재차 기포(起包)한 것을 일본 군사가 궁궐을 침범하였다고 한 까닭에 다시 일어났다 하니, 다시 일어난 후에는 일본 병사에게 무슨 행동을 하려 하였느냐.

진술자: 궁궐을 침범한 연유를 힐문하고자 하였다.

심문자: 그러면 일본 병사나 각국 사람이 경성에 머물고 있는 자를 내쫓으려 하였느냐.

진술자: 그런 것이 아니라 각국인은 다만 통상만 하는데 일본인은 병사를 거느리고 경성에 진을 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영토를 침략하는가 하고 의아해한 것이다.

(가) 공초 –

① 을사늑약에 반대하여 의병을 일으켰다.

② 독립 협회를 창립하고 독립문을 세웠다.

③ 지부복궐척화의소를 올려 왜양일체론을 주장하였다.

④ 13도 창의군을 지휘하여 서울 진공 작전을 전개하였다.

⑤ 보국안민을 기치로 우금치에서 일본군 및 관군과 맞서 싸웠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