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고급 8번 기출문제 – 발해 무왕

문제

8. 다음 상황이 전개된 배경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2점]

당 현종은 (대)문예를 파견하여 유주에 가서 군사를 징발하여 이를 토벌케 하는 동시에, 태복원외경 김사란을 시켜 신라에 가서 군사를 일으켜 발해의 남쪽 국경을 치게 하였다. 마침 산이 험하고 날씨가 추운 데다 눈이 한 길이나 내려서 병사들이 태반이나 죽으니, 전공을 거두지 못한 채 돌아왔다.

– 구당서 –

① 장문휴가 등주를 공격하였다.

② 대흥이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다.

③ 철리부 등 동북방 말갈을 복속시켰다.

④ 별무반을 편성하고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⑤ 연개소문이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장악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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