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중급 14번 기출문제 – 고려 거란의 침입, 몽골과의 전쟁

조나탕2025년 12월 5일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 (구)한능검 중급한능검, 한능검 중급 3점 문제, 한국사 문제은행, 한능검 41회, 공무원한국사이외, 한능검 41회 중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능한국사이외, 한능검 문제은행, 한국사, 한능검 47회 이전, 한국사 시험, 한능검 중급

목차

1 문제
2 2018년도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14.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거란군이 귀주를 통과하자 강감찬 등이 동쪽 들판에서 맞아 싸우니, …… 적의 시체가 들을 덮었고 사로잡은 포로, 노획한 말과 낙타, 갑옷, 병장기를 다 셀 수 없을 지경이었다.

(나) 충주성이 몽골에 포위를 당한 것이 무릇 70여 일이 되었으며, …… 김윤후가 병사와 백성들을 독려하며 말하기를, “만약 힘을 다해 싸운다면 귀천을 막론하고 모두 관직과 작위를 제수하겠다.”라고 하였다.

① 장문휴가 등주를 공격하였다.

② 윤관이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③ 이사부가 우산국을 정벌하였다.

④ 최영이 홍산에서 왜구에 승리하였다.

⑤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군을 물리쳤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8년도 제4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