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5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4번 기출문제 – 옥저, 삼한

문제

4. (가), (나)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가) 장사를 지낼 때 큰 나무 곽을 만드는데, 길이가 10여 장이나 되며 한쪽을 열어 놓아 문을 만들었다. 사람이 죽으면 모두 가매장을 해서 …… 뼈만 추려 곽 속에 안치하였다. 온 집 식구를 모두 하나의 곽 속에 넣어 두는데, 죽은 사람의 숫자대로 나무를 깎아 생전의 모습과 같이 만들었다.

– 『삼국지』 동이전 –

(나) 귀신을 믿기 때문에 국읍마다 한 사람을 세워 천신의 제사를 주관하게 하니 천군이라고 하였다. 또 나라마다 별읍이 있으니 소도라 하였다. 그곳에서는 큰 나무를 세우고 방울과 북을 매달아 놓고 귀신을 섬겼다. 그 안으로 도망쳐 온 사람들은 모두 돌려보내지 않았다.

– 『삼국지』 동이전 –

① (가) – 혼인 풍습으로 서옥제가 있었다.

② (가) – 목지국 등 많은 소국들로 이루어졌다.

③ (나) – 신지, 읍차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④ (나) – 12월에 영고라는 제천 행사를 열었다.

⑤ (가), (나) – 여러 가(加)들이 사출도를 별도로 주관하였다.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1년 제5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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