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5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21번 기출문제 – 갑자사화, 을사사화

문제

21.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2점]

(가) 항과 봉은 정씨의 소생이다. 왕은 어머니 윤씨가 폐위되고 죽은 것이 엄씨, 정씨의 참소 때문이라 여기고, 밤에 엄씨, 정씨를 대궐 뜰에 결박하여 놓고 손수 마구 치고 짓밟다가 항과 봉을 불러 엄씨, 정씨를 가리키며 “이 죄인을 치라.”라고 하였다. …… 왕은 대비에게 “어찌하여 내 어머니를 죽였습니까?”라고 하며 불손한 말을 많이 하였다.

(나) 이덕응이 진술하였다. “윤임과는 항상 대윤, 소윤이라는 말 때문에 화가 미칠까 우려하여 서로 경계하였을 뿐이었고, 모략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 윤임이 신에게 ‘주상이 전혀 소생할 기미가 없으니 만약 대군이 왕위를 계승하여 윤원로가 뜻을 얻게 되면 우리 집안은 멸족당할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① 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되었다.

②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

③ 신진 인사를 등용하기 위해 현량과가 시행되었다.

④ 조의제문이 발단이 되어 김일손 등이 처형되었다.

⑤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기 위해 탕평비가 건립되었다.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1년 제5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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