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5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32번 기출문제 – 수신사, 조사 시찰단

문제

32.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3점]

(가) 수신사 김기수가 나와 엎드리니 왕이 말하였다. “전선, 화륜과 농기계에 관하여 들은 것은 없는가? 저 나라에서 이 세 가지 일을 제일 급하게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 그러하던가?” 김기수가 “과연 그러하였습니다.”라고 아뢰었다.

(나) 어윤중이 동래부 암행어사로 임명되어 왕에게서 받은 봉해진 서신을 열어보니, “일본 조정의 논의와 정국의 형세, 풍속·인물·교빙·통상 등의 대략을 염탐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니 너는 일본으로 건너가 크고 작은 일들을 보고 듣되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낱낱이 탐지해서 별도의 문서로 조용히 보고하라.”라는 내용이었다.

① 미국에 보빙사가 파견되었다.

② 통리기무아문과 12사가 설치되었다.

③ 운요호가 강화도와 영종도를 무단 침입하였다.

④ 교원 양성을 위해 한성 사범 학교가 설립되었다.

⑤ 프랑스와 조약을 체결하여 천주교 포교가 허용되었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21년 제5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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