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기상직 9급 한국사 가책형 9번 기출문제 – 삼국사기, 발해고

문제

문 9. (가), (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가) 역사서의 저자는 다음과 같은 글을 지어 왕에게 바쳤다. “성상 전하께서 옛 사서를 널리 열람하시고, ‘ 대부는 모두 오경과 제자의 책과 진한(秦漢) 역대의 사서에는 널리 통하여 상세히 말하는 이는 있으나, 도리어 우리나라의 사실에 대하여서는 망연하고 그 시말(始末)을 알지 못하니 심히 통탄할 일이다. 하물며 신라·고구려·백제가 나라를 세우고 정립하여 능히 예의로써 중국과 통교한 까닭으로 범엽의 한서 나 송기의 당서에는 모두 열전이 있으나 국내는 상세하고 국외는 소략하게 써서 자세히 실리지 않았다. (중략) 일관된 역사를 완성하고 만대에 물려주어 해와 별처럼 빛나게 해야 하겠다.’라고 하셨다.”

(나) 역사서에는 다음과 같은 서문이 실려 있다. “부여씨와 고씨가 망한 다음에 김씨의 신라가 남에 있고, 대씨의 발해가 북에 있으니 이것이 남북국이다. 여기에는 마땅히 남북국사가 있어야 할 터인데, 고려가 그것을 편찬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다.”

① (가)는 동명왕의 업적을 칭송한 영웅 서사시이다.

② (가)는 불교를 중심으로 고대 설화를 수록하였다.

③ (나)는 만주 지역까지 우리 역사의 범위를 확장하였다.

④ (나)는 고조선부터 고려에 이르는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기상청

2022년도 기상직 9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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