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제1회 서울시 9급 한국사 B책형 9번 기출문제 – 갑신정변

문제

9. <보기>의 밑줄 친 ‘이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보 기>
(가) 전에는 개화당을 꾸짖는 자도 많이 있었으나, 개화가 이롭다는 것을 말하면 듣는 사람들도 감히 크게 반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사건을 겪은 뒤부터 조정과 민간에서 모두 “이른바 개화당이라고 하는 자들은 충의를 모르고 외국인과 연결하여 나라를 팔고 겨레를 배반하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 『윤치호 일기』 –

(나) 임오군란 이후부터 청은 우리나라에 자주 내정간섭을 하였다. 나는 청나라 당으로 지목되었고, 청국이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데 분노해 이 사건을 일으켰던 이는 일본 당으로 지목되었다. 그 후 일이 허사로 돌아가자 세상은 그를 역적이라 하였는데, 나는 정부에 몸을 담고 있어 그를 공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마음은 결코 다른 나라에 있지 않았고, 애국하는 데 있었다.

– 『속음청사』 –

① 이 사건을 진압한 청은 조선과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을 체결하였다.

② 우정총국의 낙성 축하연을 기회로 정변을 일으켜 새로운 정부를 수립하였다.

③ 이 사건의 주모자들은 청과 종속 관계를 청산하여 자주독립을 확고히 하고자 하였다.

④ 이 사건 이후 청과 일본은 텐진 조약을 체결해 향후 조선으로 군대 파견 시 상대국에게 알리도록 하였다.

 

 

 

 

 

 

 

 

 

 

 

 

 

정답은 ①번이다.

 

출처: 서울시 인재개발원

2023년도 제1회 서울시 9급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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