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심화 13번 기출 해설

문제

13. (가) 국가의 문화유산으로 옳지 않은 것은? [1점]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 해설

고려 시대 특수 행정 구역인 향⋅부곡⋅소는 주현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중앙 정부의 통제를 받았다.

향⋅부곡의 주민은 농업에 종사하고, 소의 주민은 수공업에 종사하였다.

묵소는 묵을 생산하던 소이고, 다인철소는 고려 철 생산지인 현재의 충주 지역이다.

 

  • 고려 시대
  • 오대산 월정사 팔각 9층 석탑
  • 고려 시대
  • 상감 청자
  • 상감 기법은 표면에 무늬를 파내고 그 홈에 다른 재료를 채워 넣어 무늬를 나타내는 공예 기법이다.
  • 고려시대
  • 수월관음도
  • 고려 후기 왕실과 권문세족의 구복적 요구에 따라 불화가 많이 그려졌다.
  • 고구려, 신라
  • 호우명 그릇
  • 신라 해안에 나타나던 왜의 세력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고구려 군대가 신라 영토 내에 머물렀다. 그릇 바닥에 신라가 고구려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적혀 있다.
  • 고려 시대
  • 논산 관촉사 석조 미륵보살 입상

 

정답은 ④번이다.

 

고려
지방 행정 조직
  • 고려 성종 – 전국의 주요 지역에 12목을 설치하고 목사·지방관을 파견
  • 고려 현종 – 전국을 5도와 양계, 경기로 크게 나누는 지방 행정 조직을 정비

 

  • 5도 – 상설 행정 기관이 없는 일반 행정 단위로서, 안찰사가 파견되어 도내의 지방을 순찰. 도 아래, 주와 군⋅현이 설치되고 지방관이 파견
  • 양계 – 북방의 국경 지대에는 동계⋅북계의 양계를 설치하여 병마사를 파견. 국방상의 요충지에는 진을 설치하였는데, 이것은 군사적인 특수 지역이었다.
  • 3경 – 초기의 3경으로 개경(개성), 동경(경주), 서경(평양)을 두었고, 후기에는 개경(개성), 남경(양주목, 서울), 서경(평양)을 둠
  • 주현⋅속현 – 하나의 주현에는 여러 개의 속현과 향, 부곡, 소 등이 소속. 지방관이 파견되는 주현보다 파견되지 않는 속현이 더 많음.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은 속현은 지방관이 파견된 주현의 행정 지배를 받음
  • 향⋅부곡⋅소 – 특수 행정 구역인 향⋅부곡⋅소는 주현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중앙 정부의 통제를 받음. 향⋅부곡의 주민은 농업에 종사하고, 소의 주민은 수공업에 종사
고려
건축과 조각
  • 궁궐 – 개성 만월대

개성 만월대

주심포 양식 – 지붕의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면서 건물을 치장하는 장치인 공포가 기둥 위에만 짜여져 있는 건축 양식.

부석사 무량수전

수덕사 대웅전

안동 봉정사 극락전

 

  • 다포식 양식 – 공포가 기둥 위뿐만 아니라 기둥 사이에도 짜여져 있는 건물. 웅장한 지붕이나 건물을 화려하게 꾸밀 때에 쓰였음

사리원 성불사 응진전

 

  • 석탑 – 고려 시대의 석탑은 신라 양식을 일부 계승하면서도 독자적인 조형 감각을 가미하여 다양한 형태로 제작. 다각 다층탑이 많았고, 안정감은 부족하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띠었다. 석탑의 몸체를 받치는 받침이 보편화.

경천사지 십층석탑

월정사 팔각 9층 석탑

현화사 7층 석탑

개심사지 5층 석탑

 

  • 승탑

고달사지 승탑

법천사 지광국사 현묘탑

 

  • 불상

하남 하사창동 철조 석가여래 좌상

논산 관촉사 석조 미륵 보살 입상

파주 용미리 마애 이불 입상
고려
청자와 공예
  • 12세기 중엽에 고려의 독창적 기법인 상감 기법이 개발되어 자기에 활용되었다. 상감 기법은 표면에 무늬를 파내고 그 홈에 다른 재료를 채워 넣어 무늬를 나타내는 공예 기법이다.

상감청자

고려 참외모양 병

청자 동화 연화문 표주박모양 주전자

 

  • 청동기 표면을 파내고 실처럼 만든 은을 채워 넣어 무늬를 장식하는 은입사 기술이 발달하였다.

청동 은입사 포류수금문 정병

 

  • 옻칠한 바탕에 자개를 붙여 무늬를 나타내는 나전 칠기 공예가 크게 발달하였다.

나전 국화 넝쿨무늬 합

신라 내물왕
(내물마립간)
  • 김씨 왕위 계승
  • 왕의 칭호가 대군장을 뜻하는 마립간으로 바뀜
  • 신라 해안에 나타나던 왜의 세력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군대가 신라 영토 내에 머무르기도 하였다(400년)

호우명 그릇

고려 그림
  • 불화 – 고려 후기 왕실과 권문세족의 구복적 요구에 따라 불화가 많이 그려졌다. 그 내용은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아미타불도와 지장보살도 및 관음보살도가 많았다. 일본에 전해 오고 있는 혜허가 그린 관음보살도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수월관음도

 

기출 문제 키워드

2026년 제7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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