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AT 기출] 2013 5급 상황판단 인책형 28번 해설 – 민경 혜명 논리퀴즈

개요

다음은 2013년 국가공무원 5급 상황판단영역 인책형 28번 문제 해설이다.

문제

문 28. 다음 <상황>에 근거하여 <점수표>의 빈칸을 채울 때, 민경과 혜명의 최종점수가 될 수 있는 것은?

<상 황>
민경과 혜명은 0점, 3점, 5점이 그려진 과녁에 화살을 쏘아 과녁 맞히기를 하고 있다. 둘은 각각 10개의 화살을 쐈는데, 0점을 맞힌 화살의 개수만 <점수표>에 기록을 했다. 최종점수는 각 화살이 맞힌 점수의 합으로 한다. 둘이 쏜 화살 중 과녁 밖으로 날아간 화살은 하나도 없다. 이 때 민경과 혜명이 5점을 맞힌 화살의 개수는 동일하다.

<점수표>

점수 민경의 화살 수 혜명의 화살 수
0점 3 2
3점
5점
민경의 최종점수 혜명의 최종점수
25 29
26 29
27 30
28 31
29 31

 

출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문제 해설

<점수표>

점수 민경의 화살 수 혜명의 화살 수
0점 3 2
3점
5점

민경과 혜명이 5점을 맞힌 화살의 개수는 동일하다.

민경과 혜명이 3점과 5점에 맞힌 화살의 개수는 각각 7개, 8개이다.

그렇다면 혜명이 3점에 맞힌 화살이 하나 더 많게 된다. 결국 혜명의 최종점수는 민경보다 3점 더 많다. 보기 ①, ⑤번이 소거된다.

민경의 최종점수 혜명의 최종점수
26 29

7개의 화살로 민경의 최종점수인 26점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민경의 최종점수 혜명의 최종점수
27 30

27점 = 5점 × 3개 + 3점 × 4개

30점 = 5점 × 3개 + 3점 × 5개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다.

 

민경의 최종점수 혜명의 최종점수
28 31

7개의 화살로 민경의 최종점수인 28점을 만들 수 없다.

따라서 보기의 내용은 옳지 않다.

 

정답은 ③번이다.

2013 5급 PSAT 상황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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