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1번 문제 정답

문제

21.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영조 45년 이수득이 상소를 올려 (가)의 허통을 청하기를, “옛날에는 융숭한 예와 폐백으로 이웃 나라 선비를 대우하였습니다. 그러고도 그들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였습니다. 지금은 법으로 나라 안 인재를 묶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등용되면 어떻게 할까 염려합니다. …… 시골 천인의 자식은 때때로 훌륭한 벼슬을 하는데 세족, 명가의 이들은 자자손손 영원히 묶여 있습니다. 인재를 버리고 등용하는 것이 너무나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다.

① 중서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② 조례나 나장 등이 포함되었다.

③ 원칙적으로 진사과의 응시가 금지되었다.

④ 임진왜란 이후 차별이 완화되기 시작하였다.

⑤ 정조 때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되기도 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1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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