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7번 문제 정답

문제

37. 밑줄 그은 ‘이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보기>에서 고른 것은? [1점]

• 전교하기를, “이 기구의 처소(處所)를 차비문(差備門) 근처에 정하라.”라고 하였다.

이 기구는 국내의 크고 작은 일을 전적으로 의논한다. 총재 1인은 총리대신이 겸임하고, 부총재 1인은 의원 중에서 품계가 높은 사람이 겸임하며, 회의원은 10인 이상 20인 이하이고, 서기관은 3인인데 1인은 총리대신의 비서관을 겸임한다.

-「고종실록」-

< 보 기 >
ㄱ. 민영익, 윤치호가 회의원으로 참여하였다.

ㄴ. 퇴직한 관리들의 상업 경영을 허가하였다.

ㄷ. 의정부를 내각으로, 8아문을 7부로 개편하였다.

ㄹ. 흥선 대원군을 섭정으로 하는 내각이 주도하였다.

① ㄱ, ㄴ

② ㄱ, ㄷ

③ ㄴ, ㄷ

④ ㄴ, ㄹ

⑤ ㄷ, ㄹ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0년도 제1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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