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21번 문제 정답

문제

21. 다음 자료의 사건이 일어난 시기의 상황으로 옳은 것은? [1점]

이 역적은 간활한 향리·장교와 결탁하지 않음이 없었으니, 영(營) 아래의 보잘것없는 아전부터 강도나 유민으로 협종(脅從)된 자들까지 심지어 평서 원수(平西元帥)라 일컬었던 것이다.

– 「조선왕조실록」-

그 졸개로는 의주로부터 개성에 이르는 지역의 거의 대부분의 부호, 대상들이 이에 망라되어 있었고, 황해·평안 양도의 파락(破落)들이 모두 부하가 되어 돌아다니고 유민이 또한 많이 투속하였다.

-「진중일기」-

① 시파와 벽파의 대립이 시작되었다.

② 사림이 훈구 세력의 공격을 받았다.

③ 남인과 서인이 예송 논쟁을 벌였다.

④ 왕이 직접 나서서 환국을 주도하였다.

⑤ 소수의 유력 가문이 정치 주도권을 장악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1년도 제1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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