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42번 문제 정답

문제

42. 밑줄 그은 ‘이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점]

역사 신문

경교장 본모습 내년 광복절에 본다

광복 후 대한민국 임시 정부 첫 국무 회의가 열렸던 경교장(사적 465호)이 복원 공사에 들어가 내년 광복절에 온전히 복원된다.

경교장은 일제 시대에 큰돈을 번 OOO이 자신의 친일 행적을 반성하는 뜻으로 이 인물에게 제공한 저택이다. 이후 집무실과 숙소로 사용되던 경교장은 이 인물의 서거 후 대사관·병원 등으로 쓰이다가, 2005년에 집무실이 기념실로 단장되었다.

① 항일 무력 단체인 한인 애국단을 결성하였다.

② 광복군 창설에 참여하여 광복군 사령관을 지냈다.

③ 국민 대표 회의 예비 회의의 임시의장직을 맡았다.

④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추대되었다.

⑤ 신한 청년당의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참가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1년도 제1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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