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7번 문제 정답

문제

7. 다음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점]

  • 당나라로 유학을 가던 중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 화엄 사상을 쉽게 풀이하여 ‘무애가’를 짓고 이를 중생의 교화에 활용하였다.
  • 특정한 교설이나 학설을 고집하지 않고 화해와 회통을 강조하였으며 ‘일심(一心) 사상’을 제시하였다.

① 정혜쌍수를 바탕으로 철저한 수행을 강조하였다.

② 아미타 신앙을 전파하며 불교의 대중화에 기여하였다.

③ 인도와 주변 국가를 순례한 후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였다.

④ 이론의 연마와 실천을 아울러 강조하는 교관겸수를 제창하였다.

⑤ 화엄일승법계도를 지어 모든 존재의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설명하였다.

 

 

 

 

 

 

 

 

 

 

 

정답은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1년도 제1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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