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1번 문제 정답

조나탕2025년 5월 28일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구)한능검(47회 이전), (구)한능검 고급한능검 13회 고급, 한능검, 수능한국사이외, 조선 전기 문화, 한능검 문제은행, 조선 전기 역사서 편찬, 한능검 47회 이전, 조선왕조실록, 조선 전기 문화 한능검, 승정원일기, 한능검 고급, 한국사 문제은행, 한능검 고급 2점 문제, 공무원한국사이외, 조선왕조실록 한능검, 승정원일기 한능검, 조선 전기 역사서 편찬 한능검, 한국사, 한능검 13회, 한국사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목차

1 문제
2 2011년도 제1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31. 다음 문화유산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점]

국왕이 죽으면 다음 국왕이 임시 관청인 실록청을 설치한 뒤, 사관의 사초와 시정기 등을 종합·정리하여 편찬한 것으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

① 편찬 과정에 국왕이 간여할 수 없었다.

② 초초(初草), 중초(中草), 정초(正草) 단계로 편찬되었다.

③ 4대 사고에 보관되다 임진왜란 후 5대 사고에 보관되었다.

④ 기밀 유지를 위해 편찬에 사용된 자료는 세초(洗草)되었다.

⑤ 국정을 날짜순으로 기록한 최대 분량의 단일 역사 기록물이다.

정답은 ⑤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1년도 제1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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