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제1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11번 문제 정답

문제

11. 다음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2점]

최충헌의 노비 만적은 신분 제도에 불만을 품고, ‘장군과 재상이 어찌 종자가 따로 있으랴’라고 하며 난을 일으켰다. 이는 비록 실패하였으나,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는 백성들의 힘을 보여 주었다.

① (가)

② (나)

③ (다)

④ (라)

 

 

 

 

 

 

 

 

 

 

 

 

 

참고: 만적의 난

정답은 ③번이다.

 

출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012년 제1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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