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기출] 2011 국가직 7급 한국사 우책형 15번 문제 정답

조나탕2025년 5월 31일공무원 한국사, 공무원조선 후기 문화, 고려사 공무원, 공무원 한국사, 동사강목 공무원, 조선 후기 국학 연구, 삼국사기 공무원, 고려 문화, 조선왕조실록 공무원, 안정복, 고려 역사서 편찬 공무원, 고려 역사서 편찬, 2011년 국가직 7급, 동사강목, 조선 후기 국학 연구 공무원, 고려 7대 실록, 2011년 국가직 7급 한국사, 한능검이외, 조선 전기 역사서 편찬 공무원, 삼국사기, 한국사 문제은행, 조선 후기 문화 공무원, 조선 전기 문화, 수능한국사이외, 조선 전기 문화 공무원, 조선 전기 역사서 편찬, 고려 7대 실록 한능검, 공무원시험, 고려 문화 공무원, 고려사, 공무원, 국가직 7급, 기전체, 공무원 한국사 문제은행, 한국사, 국가직 7급 한국사, 조선왕조실록, 기전체 공무원, 한국사 시험, 안정복 공무원

목차

1 문제
2 2011년도 국가직 7급 한국사
3 한국사 시험 모음
4 연표

문제

문 15. 역사서의 편찬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삼국사기>는 고려 초에 쓰여진 구삼국사를 기본으로 유교적 합리주의 사관에 기초하여 기전체로 서술되었다.

② 한 왕대의 역사를 후대에 남기기 위한 실록의 편찬은 조선시대부터 시작되어 <태조실록>에서 <철종실록>까지 계속되었다.

③ <고려사>는 <고려국사>를 계승하여 고려시대의 역사를 재정리한 기전체 역사서이다.

④ 안정복은 고조선에서 고려 말까지의 역사를 서술한 <동사강목>을 저술하여 우리 역사의 독자적 정통론을 체계화하였다.

정답은 ②번이다.

출처: 인사혁신처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11년도 국가직 7급 한국사

한국사 시험 모음

연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