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위기
나·제 동맹
고구려 장수왕이 수도를 국내성에서 대동강 유역의 평양성으로 옮기고(427년), 남진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백제와 신라를 압박하였다.
백제와 신라가 동맹을 맺어(나·제 동맹) 고구려의 남진 정책에 대항하였다.
한성 함락
고구려는 3만의 군대를 보내 백제를 치고 한강 유역을 차지함으로써 삼국간의 항쟁에서 주도권을 잡게 되었다(475년).
이때 백제 수도 한성이 함락되고 개로왕이 살해되었다.
웅진 천도
백제 문주왕은 웅진(공주)으로 수도를 옮겼다(475년).
나·제 동맹 강화
백제 동성왕은 신라와 동맹을 강화하여 고구려에 대항하였다(493년).
참고: 국사 편찬 위원회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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